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크탱크 미래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[[파일:external/policynetwork.or.kr/img-about-logo-bbeee4a921876b0452998f234942ca97.png|width=300]] [[2012년]] [[18대 대선]] 정국에서 가조직되어, [[2013년]] [[6월 9일]] 정식 설립되었다.[[http://stock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3060976021|#]] 초대 이사장은 [[최장집]] 교수가 맡았다. 초대 소장은 [[장하성]] 교수. 다만 최장집 교수는 오래 있지 못했다. 안철수 의원 신당 창당의 전초기지로 점쳐졌으나, 그러나 안철수 의원이 [[새정치연합|제3정당]] 창당을 중단하고 [[민주당(2013년)|민주당]]과 제3지대에서 신당창당을 선언하고 [[새정치민주연합]] 공동대표가 되면서 상황이 묘해진다. 한동안 활동이 뜸했으나 조직을 재편한 뒤 [[2015년]] 말부터 다시 활발해졌다. 그 직후 안철수 전 대표가 [[새정치민주연합 분당]] 과정에서 [[새정치민주연합]]을 탈당하고 다시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을 창당하면서 국민의당의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이 만들어질 때까지 사실상 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였다. 2016년, 국민의당이 [[20대 총선]]에서 약진하여 원내 교섭단체를 결성하자, 8월 부로 최상용 이사장(전 [[국민의 정부]] 주일대사)과 박원암 소장([[홍익대학교]] 경제학과 교수)을 선임하고, 9월 28일 부로 2기를 결성했다. 2017년 3월 29일, 19대 대선 투표일인 5월 9일까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선언하였다.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70329000748|#]] 이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대선기간 동안 안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이 법인세법 위반[*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 지정기부금 대상 단체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.]이라는 주장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, 실제로 안철수 캠프에 있던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인사는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하였다. 19대 대선 이후, [[19대 대선]] 당시 [[안철수]] 전 국민의당 대표의 자문그룹인 '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광장'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.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70719000133|#]] 이는 [[안철수]] 전 대표의 [[20대 대선|대권 재도전]]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, 조직을 확대한 뒤 본격적인 [[안철수]] 지원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. 2017년 11월 16일, 공식명칭을 '''싱크탱크 미래'''로 바꾸었고 2017년 12월 2일, 정식으로 출범했다. 미래와 혁신을 키워드로 미래세대와의 다양한 활동과 퍼포먼스를 함께 할 예정이며, 신임 임원진 중심의 활동과, 고문단(안철수 고문과 전 임원진)과 정책그룹('정책포럼'과 '전문가광장')을 포괄한 노-장-청의 조화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. 사원총회를 통해 오상용 전남대 5·18연구소 교수를 대표로 선출하고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(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)를 상임고문에,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박원암 홍익대 교수(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)를 고문으로 추대했다. 또한 1971년 이후 출생한 미래세대로 신규 임원진을 구성했는데 오승용 전남대 5·18연구소 교수,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, 이정아 피아니스트, 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대행, 최주선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, 조수훈 (주)브알라코리아 대표, 김혜빈 바른미래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을 새 이사진으로, 송영훈 법무법인 이후 변호사를 감사로 선출했다. 이와 함께 기존 '(사)정책네트워크 내일'의 정책포럼을 더욱 내실화하고 활성화하여, '전문가광장'과도 유기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. 상징색[* RGB 61 192 178 / CMYK 67 0 38 0 / HEX #0DC0B2]이 [[바른미래당]]의 당색과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